아이들 방학이라 수영장에 놀러왔어요 ~
텍사스는 엄청 더워서 놀이터에서는 정말 못놀아요 ㅜㅡ
여긴 습도가 낮아서 땀이 안나서 좋은데 엄청 뜨거운 단점이 있어요 .
오늘은 아이들 데리고 부대안의 실외수영장에 왔어요 .
가격은 일인당 5불 이고 저렴하지요 .
그리고 미끄럼틀이랑 다이빙 하는 곳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
너무 아름다워보이네요 💕
오늘은 알렉스 친구 헌터랑 같이 왔는데
벨라도 친구 데리고 오고 싶어했는데
친구들이 다 안된다고 해서 아쉬워했어요
알렉스랑 벨라는 다이빙을 재밌어해요
물론 알렉스는 제일 높은 곳에서는 무서워서 못해요 ~
쉬는 시간에 ~
아이들이 배고프다고 해서 아이스크림 사먹었어요
알렉스와 헌터 !
엄청 재미있게 놀았어요 ~
2시쯤 와서 4시쯤 집에 갔어요 ~
날이 더워서 수영하기 딱 좋은 날이었어요
벨라는 더 수영하고 싶어했는데 알렉스가 집에서 게임하고 싶다고 해서 집으로 왔어요 물론 전 수영을 안햐서 너무 집에 가고 싶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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