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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mine tour 금광 투어

에이미 2022. 8. 22. 10:44

콜로라도는 석탄, 천연가스와 석유는 콜로라도 주의 주요 광물이다. 서부 콜로라도는 석탄 생산의 주요한 지역이다. 모팻 카운티의 표면 광산과 건니슨과 루트 카운티들의 지하 광산은 주요 석탄 생산지이다.

큰 천연 가스 지대들은 덴버와 듀랑고 근처에 위치한다. 국가에서 내륙의 평야 지방의 큰 휴고턴 지대는 콜로라도주 남동부 모퉁이로 뻗어있다.

서부의 샤이엔 카운티, 북서부의 리오블랭코 카운티와 북부의 웰드 카운티는 주에서 가장 생산적인 유전들을 가지고 있다. 덴버의 동부 지역도 중요한 유전이 있다.

콜로라도 주의 다른 광물들은 금, 몰리브덴, 모래와 자갈이다. 금과 몰리브덴은 로키 산맥의 광산들로부터 왔다. 모래와 자갈은 북부 평원 지방의 강을 따라 있는 채굴장에서 획득된다. 주는 화강암, 석회암과 포틀랜드 시멘트를 생산하기도 한다.
참조 : 위키백과

콜로라도는 광산이 많아요 .
오늘 저희가 갔다온 곳은 금광입니다 .
지금은 금광투어로 박물관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

Gold mine tour

홈페이지 : https://www.goldminetours.com/
주소 : 9388 CO-67, Cripple Creek, CO 80813, United States

운영시간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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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곳에 들어가면 투어비용을 내면 투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저희 가족 4명 해서 95불 이었어요 .

옛날에 광부들이 사용했던 차와 기계들이예요 .

여기서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갑니다 .
1000피트 = 305미터 아래로 내려갑니다 .

1000피트 지하라서 엄청 추웠어요
다른곳보다 10-15도 낮았어요 .

광부의 안전모자는 필수입니다 .

지하라 추워서 고드름이 많더라고요

중간에 기차같은 이동수단을 이용해서 갔어요 .

화장실 !
광부들이 사용했었대요 .
벨라가 냄새가 나는거 같다고 했어요 ㅋㅋ

금이 보이는거 같죠?

광부들이 쉬는곳이예요 ~
개들도 데리고 왔다고 하네요

가이드가 일일이 기계를 작동시켜서 어떻게 일했는지 보여주었어요 .

보면서 점점 신기했어요 ~
1800년도에 10-12살부터 광부일을 했다면서 울알렉스 12살인데 그 나이부터 광부일을 했다고 하니까 정말 지금 아이들은 편하게 사는거 같아요
그리고 광부들 하루 3달러 받았다고 하네요 ~
일은 힘들지만 돈은 많이 받았네요 .
그리고 전기가 인들어왔기때문에 촛불을 켜고 일했다는데
어두운데 일하는거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요


지하에서 올라와서 그 주위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멋지지 않나요 ?!
콜로라도는 고도가 높아서 처음에 와서 머리가 아팠는데
지금은 적응해서 아무렇지도 읺아요 .
저번에 산에 올라갔다가 손이 퉁퉁 붓기도 하더라고요 .
손이 터질거 같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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