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리에 도착했어요 ~ 호텔에서 자고(전 운전도 안했는데 엄청 피곤했는지 깊은 수면을 했어요 ㅋ)
다음날 waffle house 에서 브런치 먹고 벨라가 좋아하는 고양이보러 캣카페를 갔다왔어요 ~시댁도 small town이라 없을줄알았는데 검색하니 있더라고요 (울동네는 없어요 ㅠㅠ)
나인라이브라는 카페고요 ~
커피, 차, 차가운 음료 팔아요 ~전 오리지널 라떼 마시고 싶었는데 없더라고요 그냥 아메리카노만 있고 바닐라빈 라떼 , 모타라떼 , 애플시나논라떼 시나몬라떼 , 쏠티드 카라멜라떼 등 있었어요 ~
머핀과 쿠키 등 팔고
바나나브레드 , 쿠키 등 팔았어요 <
고양이와 지낼 시간은 30분이예요 ~ 30분뒤 알람이 울려서 퇴장해야해요 ~ 시간이 금방 가더라고요 ㅎ
저 안에 고양이들 자고 있었어요 ~사람들 상대하느라 힘들듯해요 ㅋ
고양이 놀이터.
고양이들을 위해 놀이터 , 장난감 등등 많았어요 ~
고양이화장실 ~
사람들피해서 쉴수 있는 휴식공간이기도 해요 ㅎ
물마시는곳
넘 귀엽죠? ㅎ 사진찍는데 얌전히 있었어요 👍
장난감 소리나면 쳐다보고 ~
사람들에게 거부감이 없어요 ㅎ 만져도 가만히 있어요 . 강아지들은 짖어서 시끄러운데 고양이는 안집어서 좋더라고요 ,
개같은 고양이들만 있는듯해요 ㅎ
공주니 혼자 잘놀아요 ㅎ 특히 고양이들이 이 형광그린색을 좋아하고 잘놀았어요
아래 영상보면 .; ㅋ 강아지같기도 하네요 ㅋ
제가 주문한 바닐라빈 라떼 ~ 단거 마시기 싫었는데 어쩔수 없이 들 단거로 주문했어요 .;별로였어요 ㅎ 그냥 모카라떼 주문할걸 그랬네요
넘 귀엽게 자더라고요 ㅎ 이 고양이는 우리가 있을동안 잠만잤어요 ㅋ
넘 귀엽다 ❤️
묘기 ~
❤️ 귀여워 ~ 어떤 아저씨가 장난감 흔들어주눈데 갈까말까 고민하는 고양이 ㅋ 결국엔 갔어요 ㅎ
이 고양이는 사람을 무서워하는듯 숨어다녀요 ~
넘 귀여웠어요 ~ 가족끼리 많이 오는데 성인남성 3명도 와서 보더라고요 ㅎ
집에서 키우기 싶지만 털도 날리고 관리가 싶지 않아서 키울 자신이 없네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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