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정보(life&infor

화이자 부스터샷 접종 후기

에이미 2022. 1. 8.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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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1,2차 후 6개월이 지났더라고요 ~
제가 사는 곳은 미국 텍사스 에블린이라는 곳인데 정말 작은 마을이라서 확진자가 많지는 않아요
대부분 마스크를 잘 착용을 안하네요 ~
그래서 걱장이 되더라고요 . 물론 전 1,2차 백신 부작용이 없어서 부스터샷 접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몇달전에 울 아이들 친구 린든엄마가 코로나 걸렸을때 그 엄마가 자기 코로나 걸린지도 모르고 (증상이 열, 기침 등) 울 애들 린든집에서 놀고 가까이서 얘기했었는데 다행히 전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어요 👍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확진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거 같아요 !
그 집 아이들도 울 아이들도 확진되지 않았거든요 .

뉴스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점점 많아지는 걸 보니 부스터셧 접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화이자 부스터샷접종 예약을 하고 접종을 받았어요
그날 역시 접종 부위만 뻐근하고 아무증상응 없었어요 ~
그 다음날 약하게 두통이 있는거 같아서 타이레놀 먹었는데 금방 나았어요 . 그리고 아무증상도 없었어요 .
맞은 부위만 3일 까지 뻐근했던거 같아요 .

미국은 슈퍼안에 약국이 있는데 약국에서 기본접종을 해줍니다 . 전 여기서 독감도 저번달에 접종 받았어요 . 그리고 이젠 모든 약국에서 코로나 잡종을 할 수 있어요 .

정말 백신 맞으면 코로나 없어질 줄 알았는데 왜이렇게 변이가 자꾸 나오는지 ㅠㅠ
사람들하고 마스크없이 얘기할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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