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니토우 절벽 박물관에 갔다왔어요 .
마니토우 절벽 주거지역은 800년에서 1000년도에 아나사찌 루인즈 인디안 부족에 의해 구성되었다고 해요 .
가격표
Adults (12 and over) – $12.00 + Tax
Children (4-11) – $7.50 + Tax
Children (3 & under) – Free Seniors (60 plus) – $9.00 + Tax
People in wheelchairs and anyone over 100 – Free
For groups of 10 or more:
Adults (12 and over) – $9.00 + Tax
Children – $6.50 + Tax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5시
1904년도에 박물관 오픈했어요
박물관지도 ~ 거주지역은 크진 않아요 그래서 그냥 5-10분이면 다 봐요 ㅋ
절벽집앞에서 ~
안에 들어가니 완전 높고 넓었어요 ~
불 피우는 곳
장작으로 불을 피웠어요
Kiva라는 화덕
외관에 창문을 많이 만들었어요
복도에서 다같이 촬칵 ! ~ 알렉스는 햇빛으로 얼굴만 있는듯하내요 ㅋㅋ
복도가 완전 높고 좁아요 ~
방안에서 ~ 문이 낮아서 어른들이 들어가려면 숙여야해요 ~
여러개 작은방이 있었어요 <
옆에는 2층집
2층 베란다에서
2충에서 본 바깥~너무 멋지네요 !!
2층 창문을 통해 베란다에 나올수도 있고 1층 나무 계단을 통해 올라갈수있어요
외관
나무와 흙으로 만든 움막
움막안 곡식을 빻은 곳인가 ??
절벽집은 벌써 다봤어요 ㅋ
그 다음 전시관안애 왔어요
인디안들의 반지하식 온돌 만드는 방법 1
인디안들의 반지하식 온돌 만드는 방법 2
인디안들의 반지하식 온돌 만드는 방법 3
인디안들의 반지하식 온돌 만드는 방법 4
입구가 넘 작아서 기어들어가야 하네요 😅
인디안들의 식기들
그릇들이 실용적이고 멋지게 만든거같아요 ~
크레이들보드: 북미 인디언 여성이 유아를 업는 데 사용하는 지게식 요람. ( 아기띠)
크레이들보드: 북미 인디언 여성이 유아를 업는 데 사용하는 지게식 요람.
우리나라 집신하고 비슷하네요 인디안들이 신었던 샌들 !
인디안 결혼식
사냥도구들
인디안들이 사용했던 식기들
그릇들이 실용적이고 멋지게 만든거같아요 ~
그 다음 기프트샵으로 갔는데 엄청 컸어요 ㅎ
박물관보다 기프트 샵이 더 크네요 ㅋㅋ
압장료에 비해 볼게 없었네요 ~
박물관에서 나와서 콜로라도 집을 봤어요 ~
남편이 미공군이라서 내년에 퇴직해요 (20년)그래서 정착할 곳으로 콜로라도로 정했구요 ~
여기는 미군부대가 3군대나 있어서 남편 잡 구하기 쉽고 한인들이 많이 살아서 마트 , 한식당이 많아요 ㅎ
집주변에서 사슴들이 있었는데 도망도 안가네요 ㅎ
꼭 동물원에 온거같았어요 ㅋ
이만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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