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스프링스애서 저 혼자 점심을 늦게 먹어서
아이들 수영하고 와서는 배고프다고 ~ 저녁먹으러 갔어요 <
Lazy dog 라는 레스토랑인데 가격은 비싼편이 있어요 ~
제가 주문한건 치즈버거 예요 ㅎ
계속 햄버거만 먹네요 .. 사실 전 스테이크 , 스파게티 , 파스타는 별로 안좋아하고 외식하면 햄버거나 샌드위치 먹어요 😅
두툼한 소고기패티에 치즈 + 양상추 , 양파
사이드로 콘솔로 주문했어요 !
아이들이 주문한 테리야끼 치킨 ~
고기와 야채 합치니 엄청 두꺼웠어요 ㅎ
패티가 짜더라고요 ~ 그래서 마요나 케첩 넣으면 맛있을거같아요
잘먹는 알렉스
벽난로 옆에서 남편
다음날 아침에는 늦게 일어나고 요거트와 귤 먹었어요 . 점심에 타이레스토랑에 갔어요 . Thai mint restaurant
별점과리뷰가 좋아서 선택했어요 . 11시에 갔는데 손님이 많았어요 ~ 손님이 계속 오더라고요! 그래서 기대를 했어요 😅
원래 안마시는데 엄청 달고 맛있다니 처음 마시는 벨라
알렉스는 좋아해서 저랑 항상 마셔요 ㅋ
제가 시킨 타이 대표음식 팟타이 ~
보기에는 맛있어보였어요
엄청 달았어요 ㅠㅜ 다른곳에 비해 젤 달았어요 그래서 맛도 별로였구요 ㅎ 전 미디엄 으로 주문했는데 매운맛도 안나서 더 고춧가루나 매운소스 달라고 했어요 ~ 매운맛이 나서 낫긴했는데 너무 달어서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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