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고양이가 이젠 여기가 자기집인줄 알아요 ~ ㅋ
저희가 사료도 주고 간식도 주고 이뻐해주니까 그런거 같아요
다만 이웃 주인에게 미안하네요 ~ 😅 (거긴 큰개도 키워요 그래서 자기집에 잘안가는거 같기도 해요 )
밤에는 문을 안열어주는데 자기집에 가지 않고 저희집 뒷마당에서 있는거 같아요 ㅜㅡ
너무 귀엽죠?
문을 열어주면 안되는데 너무 이쁘니까 자꾸 마음이 약해지네요 ~ 저희 6월에 이사가는데 걱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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