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정보(life&infor

데이지

에이미 2022. 3. 28. 21:24

이웃집 고양이가 이젠 여기가 자기집인줄 알아요 ~ ㅋ
저희가 사료도 주고 간식도 주고 이뻐해주니까 그런거 같아요
다만 이웃 주인에게 미안하네요 ~ 😅 (거긴 큰개도 키워요 그래서 자기집에 잘안가는거 같기도 해요 )
밤에는 문을 안열어주는데 자기집에 가지 않고 저희집 뒷마당에서 있는거 같아요 ㅜㅡ


너무 귀엽죠?
문을 열어주면 안되는데 너무 이쁘니까 자꾸 마음이 약해지네요 ~ 저희 6월에 이사가는데 걱정이네요 !

반응형

'미국생활&정보(life&info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사벨라 만10세 생일파티  (15) 2022.04.06
생일파티 Easter egg hunt  (2) 2022.04.03
에어프라이어로 냉장김밥요리  (8) 2022.03.24
프랑스 자수  (8) 2022.03.13
밀크쉐이크 만들기  (7) 202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