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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맘앤앙팡 표지모델

에이미 2021. 3. 30. 07:21

 

저희가 한국에 살때 (이사벨라가 만2살때) 유아모델활동을 했었어요.

2014년도에 이사벨라 표지모델하고 싶다고 전화가 왔었어요.  표지모델되기 어려운줄 알았는데 전화 받았을때 너무나 기뻤어요~

그리고 촬영한다는 날에 스튜디오 갔을때  다른 여자아이도 있었어요~전 벨라가 표지모델인줄 알고 기뻐하면서 갔더니 그 여자애랑 경쟁해서 한명한 표지모델로 쓴다는 거예요.`

그 여자애는 소녀처럼 입고 사진촬영했어요~이사벨라는 너구리옷입고 사진촬영했구요~

이사벨라가 의외로 포즈도 잘취하고 잘웃고 해서 편안하게 촬영했구요~~ 분위기가 좋았어요~

그래서 기대를 했거든요~~

촬영을 마치고 집에 왔는데  전화가 왔어요~~

이사벨라 사진을 표지모델로 쓰기로 했다고~너무나 기뻤어요~~

메일로 촬영한 사진들 보내주셨는데 한번 보세요~ 



1번

2번

3번

전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4번

5번

6번

이때는 통통했어요~ 밥먹기 시작하면서 잘안먹어서 살이 빠졌어요~

<맘앤앙팡 2014년 10월호 표지>

7번

잡지표지사진은 포즈는 귀여운데 얼굴은 마음에 안들어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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