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스프링스애서 저 혼자 점심을 늦게 먹어서 아이들 수영하고 와서는 배고프다고 ~ 저녁먹으러 갔어요 < Lazy dog 라는 레스토랑인데 가격은 비싼편이 있어요 ~ 제가 주문한건 치즈버거 예요 ㅎ 계속 햄버거만 먹네요 .. 사실 전 스테이크 , 스파게티 , 파스타는 별로 안좋아하고 외식하면 햄버거나 샌드위치 먹어요 😅 두툼한 소고기패티에 치즈 + 양상추 , 양파 사이드로 콘솔로 주문했어요 ! 아이들이 주문한 테리야끼 치킨 ~ 고기와 야채 합치니 엄청 두꺼웠어요 ㅎ 패티가 짜더라고요 ~ 그래서 마요나 케첩 넣으면 맛있을거같아요 잘먹는 알렉스 벽난로 옆에서 남편 다음날 아침에는 늦게 일어나고 요거트와 귤 먹었어요 . 점심에 타이레스토랑에 갔어요 . Thai mint restaurant 별점과리뷰가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