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리에 도착했어요 ~ 넘 늦게 도착해서 호텔에서 자고 다음날 폭죽을 사러 갔어요 독립기념일에는 폭죽을 파는 상점들이 많고요 ~ 종류도 엄청 다양해요 ~ 저희도 이때 20만원치 샀어요 😅 강력할수록 엄청 비싸요 ~ 스노우콘 폭죽이네요 다양한 종류가 많아요 ~ 검 모양의 폭죽도 있고 ~ 웃긴 폭죽 골드피쉬 폭죽 여긴 아주오래전에 사용했던 폭죽이 진열대있어요 ~ 옛날꺼에 비하면 정말 폭죽이 많이 좋아진거 같더라고요 ~ 아이들이 낮에 하고 싶다고 해서 낮에도 해도 잘볼 수 있는 폭죽을 가지고 불꽃놀이를 했어요 연기가 너무 나더라고요 ~ 저녁에는 그릴로 햄버거와 핫도그를 먹었어요 역시 그릴에 구워야 맛이 최고네요 👍 소세지는 오리지널과 치즈 할라피노맛 케이틀린 고모 ~ 남편여동생이고 남편과 나이차가 10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