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텍사스 시골이라 확진자가 도시보다 많지는 읺아요 . 그래도 불안해서 공원에 가는걸 꺼렸는데 날씨도 좋고 아이들이 심심하다고 해서 공원에 가봤어요 ~ 시간대가 오후1-2시라 아이들이 많더라고요 . 헐 … 그래도 돌아가기는 그래서 그냥 놀기로 했어요 . 아이들 학교도 매일 등교하고 마스크도 안쓰고 다녀서 신경은 쓰이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머무 놀고 싶어해서…. 여기는 공원이 4군데 있는데 저희동네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요 . 그나마 제일 가까운 공원이예요 공원이름은 red bud park 이고 공원에는 놀이터와 운동기구와 splash park (여름에만 운영) , Ymca , 운동장이 있어요 . 미국은 땅이 넓어서 근처에 놀이터가 없고 물론 아파트안에도 놀이터는 없는데 ~ 공원아니면 학교에만 놀이..